여야는 오늘(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과 올림픽공원 재검표 지연을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투표용지 인쇄 매수를 중앙선관위 의결로 정해야 한다는 여당 지적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선관위가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은 우리 민주주의가 전 세계 웃음거리로 전락했는데, 선관위는 분골쇄신하겠다는 말로만 때우고 있다며 쇄신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올림픽공원 재검표 문제를 두고 일부 극우 세력이 공원을 무법천지로 만든 지 100일이 넘어가고 있는데 어째서 그냥 두고 보고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