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찬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한로'인 오늘 아침 공기는 차가웠지만, 낮 동안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에는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상암동 야외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도 낮 동안 바깥 활동하기 좋다고요?
[캐스터]
네, 어느덧 가을의 다섯 번째 절기 '한로'인데요, 출근길은 여전히 싸늘했지만, 낮 동안 쾌청한 하늘 아래 깊어가는 가을 날씨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이 시기에 가장 대비해야 하는 건 큰 일교차입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온화하겠지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겉옷이나 스카프를 준비해서 기온에 따라 체온 조절을 하는 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낮 기온입니다.
서울 24도, 대전과 대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 내륙과 강원 영동 지역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내일부터 사흘간 한글날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연휴 기간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에는 남부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밤사이 복사냉각이 활발해지며 강원 북부와 영남, 호남 곳곳에 짙은 안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바짝 좁혀져 있어서,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출근길 감속 운행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에서 YTN 정수현입니다.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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