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을 각별한 예우로 환대했습니다.
우선 국산 경공격기인 FA-50 영공 호위 비행으로 어제 도착한 알시시 대통령을 맞이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오늘(8일) 진행된 공식 환영식에선 우리 전통의장대와 취타대가 알시시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을 수행했고, 두 정상은 청와대 대정원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세종대로 대형스크린과 롯데월드타워, 남산서울타워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통해 국빈 환영 영상도 송출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알시시 대통령이 사이클링 애호가란 점을 고려해, 프리미엄 로드 자전거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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