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관을 사칭해 접근한 뒤 수천만 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송치됐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현금 수거책 20대 여성 2명과 30대 남성 1명, 환전책 3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4명을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피해자 1명을 상대로 자신들이 검찰이라고 속여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며 두 차례에 걸쳐 현금 7천4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함께 검거된 20대 여성은 별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보고 현금 수거책으로 조직에 이용된 것으로 확인돼 입건되지 않았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