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정감사 사흘째.
각 상임위 별로 치열한 검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국감장의 씬스틸러는 단연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었습니다.
국방위 국감장에서는 장병들의 훈련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모형 권총까지 등장했습니다.
주요 발언 들어보시죠.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 저는 실제로 이 일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고요. 이 정권, 혹은 민주당을 위해서 일한다는 생각을 1초도 해본 적이 없고, 제 마음속에 1%도 없습니다. 그냥 이 일이 우리 다음 세대에 정말 도움이 될 거 같아서 하는 겁니다. 그 외에는 어떠한 생각도 없습니다. 저 증인 선서 했으니까 믿어주세요.]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 다음 국정감사 전까지는 오늘 해주신 말씀들을 다 기억해서 오늘 같은 문제 혹은 지적이 다시 나오지 않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저랑 장관님이랑…(또 나오시려고요?) 아 또 나오는 거 아닌가요? 의외로 도움도 많이 되는 것 같아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 이걸 그대로 놓고, 이렇게 삽탄하잖아요. 이거 모형입니다. 이쪽에 쏘는 거 빈 총 쐈다고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당기면, 보십시오. 봉인지가 걸려요. 그래서 쏘면 격발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장관님께 말씀드리는 거는 제 말은 삽탄을 하지 않은 게 잘못했다든지 봉인을 이렇게 한 게 잘못했다든지 그런 문제를 지적하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다시 한 번 기계적으로 테스트를 여러 번 해보셔서. 가장 합리적인 방식으로.]
YTN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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