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주거지의 전자감독장치를 훼손한 것과 관련해 법무부는 전자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8일) SNS에, 조두순의 장치 훼손이 6일이 지나서야 파악했다는 보도를 올린 뒤, 자료를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미비점이 확인된다면 제도와 시스템을 즉시 개선해 달라며 국민의 안전에는 작은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윤석열 정부 당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 교재가 발간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도 첨부하며,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통일부 자료를 토대로 이를 공개한 민주당 박성준 의원에게 감사하다며 국정감사의 좋은 예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