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전남광주 군 공항을 처음으로 방문해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눈으로 직접 보는 게 말 백 마디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찾아왔다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그리고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3분의 2 규모의 공장을 최대한 빨리 짓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용수와 전기 공급 등 정부의 기반시설 준비와 병행하겠지만, 건설비를 아낄 생각은 없다며 여건만 된다면 공장 착공부터 먼저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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