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인을 흉기로 공격한 뒤 해외로 달아난 영국인 남성을 도주 9일 만인 현지시각 지난 8일 검거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성북구에서 20대 여성 지인의 목에 흉기를 휘두른 살인미수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도주 직후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하고 A 씨의 영국 입국 사실을 확인한 뒤 현지 당국과 공조해 소재를 추적해왔습니다.
또 추후 법무부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범죄인 인도 절차를 통한 국내 송환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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