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우려를 샀던 이강인이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가 교체 출전하며 팀의 4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42분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결승 골이 터지며 2-1로 승리했습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후반 12분 파블로 바리오스와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3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이번 승리로 4연승을 내달린 아틀레티코는 승점 19를 쌓아 FC바르셀로나의 뒤를 이은 리그 2위를 지켰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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