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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자리 탐해 정치한 것 아냐...계속 나아갈 것"

2026.10.11 오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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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임명에 반대해 온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국회의원 권한을 잃더라도 계속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어젯밤(10일) SNS에 자신이 정치를 시작한 것은 이루고자 한 과제가 있어서이지 자리를 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지금도 국회의원이라는 과분한 자리에서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동지들과 함께 진군하고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지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뜻대로 안 되니 급진개혁을 내세우며 내부를 공격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적었는데, 이에 대한 반박성 글로 해석됩니다.

김 의원은 추미애 경기지사,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등과 함께 김 후보자를 친윤, 검찰주의자로 규정하며 반대해 온 대표적 민주당 강경파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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