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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화영 측, 내일 '가석방·재심 신청' 최종 회의...결론 주목

2026.10.12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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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 요구' 논란이 불거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단이 가석방을 신청할지 등에 대한 결론을 내일(13일) 내립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YTN과 통화에서 내일 정오쯤, 변호인단이 모여 가석방과 형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최종 입장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변호인단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관한 재심 청구 여부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이 전 부지사의 다른 변호사는 YTN에, 법무부가 '가석방 심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한 데에 '제도 수정을 원한다'며 '법무부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지난 8일, '이 대통령에게 화가 많이 났다'는 언론 보도는 진의와 다른 부분이 있다며, 옥중 입장문을 통해 진상 규명과 법원 개혁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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