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흘 연휴가 지난 뒤 첫 증시 개장일에 코스피는 0.7% 약세로 장을 열며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하락세로 개장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입니다.
[앵커]
코스피가 오늘은 약세로 출발했죠?
[기자]
네, 오늘 코스피는 0.72% 내린 6,578선에서 출발했습니다.
지난 6일부터 4거래일 연속 약세인데요, 장 초반 지수는 낙폭을 줄이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수급을 보면 오전 9시 20분 기준으로 개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들을 보면 삼성전자는 26만500원에서 거래를 시작하고 SK하이닉스도 164만8천 원에서 거래를 시작하는 등 약세로 개장했습니다.
코스닥도 0.76% 내린 885선에서 개장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시 20분 기준으로 코스닥은 개인이 매수 우위를,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쯤 1,341.5원으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 선물이 배럴당 10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배럴당 9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2 근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준
영상편집 : 강은지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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