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위니토드'가 이번 연말, 4년 만에 10주년 기념 공연을 올립니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스위니토드가 오는 12월 4일부터 내년 5월 2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행복했던 가정을 빼앗긴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자신을 몰락시킨 터핀 판사와 부조리한 사회를 향해 펼치는 복수를 다룬 스릴러입니다.
지난 2007년 국내에서 초연했으며 오디컴퍼니 프로덕션 10주년을 맞아 기존 무대를 이끌어온 배우들은 물론 새롭게 합류한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스위니토드 역에는 7년 만에 이 역할을 맡은 조승우를 비롯해 강필석, 새롭게 합류한 김주택이 맡습니다.
스위니토드의 복수를 돕는 러빗 부인 역에는 전미도, 김소현과 함께 박지연이 캐스팅됐습니다.
사진출처 : 오디컴퍼니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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