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대구 관음동에서 일어난 건물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지자체가 피해자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먼저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후 소규모 건축물 천7백40여 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에 착수합니다.
대상은 지은 지 30년이 넘은 전체면적 5백에서 천 제곱미터 규모 건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위험 요인을 연말까지 모두 점검합니다.
또, 합동 피해지원센터를 꾸려 이번 사고 피해자를 지원하고, 요청이 있으면 의료비를 먼저 지원한 뒤 원인 제공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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