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세 수위를 이어가고 있는 친이란 후티 반군이 현지시간 12일 저녁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사우디 국방부 대변인인 투르키 알말키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테러 집단인 후티 민병대가 리야드를 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요격해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에 잠재적인 적대적 위협이 가해질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조기 경보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이후 리야드에서는 탄도미사일 요격 소음으로 추정되는 폭발음이 3차례 들렸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