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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이전 대상은 총 44개 기관...공무원 9,929명 규모" [현장영상+]

2026.10.13 오후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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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저희가 사건사고 소식 다뤄보고 있는데 잠시 행정안전부 장관의 얘기를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정부가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을 내년부터 차례로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했는데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호중]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중입니다. 정부는 지난 9월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해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국정과제인‘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발표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과 관련해구체적인 대상과 추진 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이전 대상은 총 44개 기관으로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 규모입니다.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두 가지 방식으로 이번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임차청사를 활용할 수 있는 27개 기관은2027년 중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습니다.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울러,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추어 이전 시점을 정할 계획입니다.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습니다.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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