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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지용, 친윤 검사일 뿐 아니라 공직자로 부적합"

2026.10.13 오후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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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친윤 검사일뿐 아니라, 공직자로서 부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며 인선과 관련한 반대 의견을 재확인했습니다.

추 지사는 오늘(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김 후보자를 친윤 검사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자에 대한 비판 역시 공직 경험과 양심에 따른 것이라며, 만약 김 후보자에 대해 자신이 아는 것을 침묵하고 있다면 역사적 과오가 될 거라고 판단해 양심에 기반해 나라를 위해 말씀드린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기지사로서 일보다 여의도 정치에 너무 관심이 많다는 평가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오해라며 대통령과 각을 세운다거나 대권 행보를 한다면 경기도 재정 상황을 감추고 빚을 내서 도민이 세 부담을 더 떠안거나 말거나 인심을 쓰면 박수받을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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