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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한국 정부부채 비율 전망치 46.1%로 하향

2026.10.14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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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가 한국의 정부부채 비율을 반년 전보다 8.3%포인트 낮춰 잡았습니다.

국내총생산, GDP 성장세와 세입 여건 개선 가능성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IMF는 '재정모니터'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일반정부 부채 비율을 46.1%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IMF가 지난 4월에 내놓은 전망인 54.4%보다 8.3%포인트 낮아진 수준입니다.

선진국 38개국 중 25번째로 높은 수준이지만, 주요 7개국, G7 평균인 123.6%와 선진국 38개국 평균인 107.6%보다 낮습니다.


IMF는 한국의 일반정부 부채 비율이 오는 2029년까지 40%대를 유지하다가 2030년에야 50%대를 찍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4월엔 2029년에 60.1%로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MF는 높은 GDP 성장률과 2030년까지 세입 여건 개선 가능성 등을 토대로 일반정부 부채 비율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처는 "적극재정이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경제성장이 세입 기반을 확충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재정-성장의 선순환'이 중기재정 전망 개선에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희천 (hc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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