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이 우리나라 정부부채 비율을 반년 전보다 8.3%p 낮춰 잡았습니다.
국내총생산 성장세와 세입 여건 개선 가능성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IMF는 오늘 발간한 재정모니터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일반정부 부채, D2 비율을 46.1%로 전망했습니다.
4월에 내놓은 전망 54.4%에 비해 8.3%p 낮아진 수준입니다.
선진국 38개국 중 25번째로 높은 수준이지만 주요 7개국 평균 123.6%, 선진국 38개국 평균 107.6%보다는 낮습니다.
IMF는 한국의 일반정부 부채가 2029년까지 40%대를 유지하다가 2030년 50.5%로 50%대를 찍을 것이라고 전망을 수정했습니다.
지난 4월엔 2029년 60.1%로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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