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와 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가 지난달 0.25%p 올랐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년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인 3.4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코픽스 상승 폭에 대해 3년 10개월 만에 최대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 4월부터 넉 달 연속 올랐다가 8월에는 제자리걸음을 걸었습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연 3.15%로 0.1%p 올랐습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됩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은 이르면 내일(16일)부터 신규 주담대 변동금리에 이번 코픽스 금리를 반영합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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