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로 임기를 시작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6일)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중수청장이 수사기관으로서의 중수청을 잘 자리매김하고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도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임명 전에는 여러 우려나 걱정, 과거 행적에 대한 송곳 검증을 할 필요가 있지만, 임명된 만큼 검찰개혁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김 청장이 잘 수행하길 바라는 마음은 다 같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 대표도 김 청장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 긍정 발언했기 때문에, 당내에서 큰 분열이나 우려보다는 앞으로 행보, 중수청을 얼마나 유능하게 이끌어갈지에 대한 기대와 평가가 있는 시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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