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이 김지용 초대 청장에 대한 비판을 이어온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한 지 사흘 만에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중수청 본청 감찰관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허성환 감찰담당관은 어제(15일) 오전 광주지방중수청을 찾아 임 청장과 면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허 담당관 등 본청 관계자 6명이 광주청을 방문했고, 허 담당관은 임 청장과 독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수청은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임 청장에 대한 감찰해 착수해 그간의 임 청장 발언이 공무원의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중수청은 행안부로부터 관련 공문을 접수한 직후 감찰관실을 중심으로 엄정하고 신속하게 관련 법령에 따라 감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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