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신형 초고속 정밀유도 어뢰무기체계를 시험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방과학원과 미사일총국 등이 지난 15일 신형 어뢰 무기체계의 기술적 갱신성과를 확증하기 위해 어뢰 수중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이번 시험이 해군의 실질적 발전에서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는 커다란 성과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형 어뢰에는 목표 탐색과 유도기능에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됐다며, 지난 5년간 180차례 시험을 거쳐 완성된 추진효율을 높이는 핵심기술과 로켓 추진 장치의 성능이 이번 시험을 통해 입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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