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 계양지구를 찾아 신속한 주택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현장 간담회에서, 3기 신도시의 신속한 주택 공급이 부동산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거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국토부와 내 등 관계 기관은 지난 8월에 발표한 목표대로 오는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공공주택 물량의 약 90%를 착공할 수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통상적으로 정부는 '착공'을 주택 공급의 기준으로 관리하는데. 국민이 체감할 수 있으려면 주택 공급의 기준은 '입주'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아파트 옥상에서 신도시 조성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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