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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전까지 곳곳 비...비 그친 뒤 기온 '뚝'

2026.10.21 오전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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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 오전까지 곳곳에 비 소식이 있죠?

[캐스터]

네, 오늘 출근길은 두꺼운 외투와 함께 우산도 챙기셔야겠습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거의 그쳤지만, 점차 북서쪽에서 또 한차례 비구름이 유입되며 서울 등 중서부와 전북 지방에도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앵커]
비가 그치고 나면 날이 급격히 쌀쌀해진다고요.

[캐스터]
네, 이 비구름 뒤로 한기가 남하하며 공기가 차가워지겠습니다.

현재 14.5도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한낮에도 16도에 머물며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겠습니다.

옷차림과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날씹니다.

자세한 비 상황 레이더 화면으로 보겠습니다.

제주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서쪽에서 비구름이 유입되면서 경기 북부에 비가 시작됐습니다.

비는 점차 그 밖의 중서부와 전북으로도 확대되겠고, 앞으로 제주도에 5~20mm, 그 밖의 지역은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고, 양이 적고, 지속 시간도 길지 않겠습니다.

낮부터 하늘은 점차 맑아지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해안가에는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겠고요,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평년 기온을 웃도는 곳이 많습니다.

현재 서울 14.5도, 대전 14.2도, 포항 1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한기가 밀려오면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서울 16도, 전주 19도, 대구 20도에 그치겠습니다.

이후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이렇게 기온 변화가 커질 때는 면역력 잃기 쉽습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김현진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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