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돼 주택 2,150가구가 공급됩니다.
국토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 4만7천573.9㎡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LH가 사업을 시행하며 공공임대주택 1천 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천150가구를 공급합니다.
정부는 서울역과 인접하고 업무·상업시설이 밀집한 동자동 일대가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 공급이 확대되고 고밀 복합공간으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정부는 지구계획 수립과 보상·이주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착공해 2032년 준공·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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