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욕설 녹취 논란과 관련해 장 대표를 한국 정치에서 완전히 퇴출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22일) 논평에서 어제 공개된 욕설 녹취는 충격 그 자체라며, 장 대표의 정치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야만의 정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가 대통령을 향해 비속어를 내뱉는가 하면, 언론사를 거론하며 욕설을 퍼붓고, 더 심각한 것은 정치적 이득을 위해 윤석열까지 옹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연이은 욕설과 막말, 망언 논란에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다며, 장 대표는 본인 입부터 돌아보고 정치인 이전에 사람부터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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