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노사가 파업을 앞두고 단체협상에 합의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 지하철 노조는 어젯밤(22일) 11시쯤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추가 협상을 진행한 끝에 19차 단체교섭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정 합의서에는 임금 3.5% 인상과 현장 안전인력 확보를 위한 노사 공동 협의체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늘 예정한 파업을 철회해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게 됐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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