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빵 봉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오늘(23일) 새벽 5시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테이블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빵 봉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이를 목격한 인근 시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하면서 다른 시설물이나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횡설수설해 조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응급 입원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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