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내일(26일) 농어민들과 만나 각종 현안에 관한 목소리를 직접 듣습니다.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되는 '농어민과의 대화'에서는 농지 조사, CPTPP 가입 문제 등 농림어업 관련 현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최근 농민들이 우려를 표해 온 정책들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해법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냄으로써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행보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8일 시한을 정해놓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서 농어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으며 대화해달라며 연내 CPTPP에 가입 신청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19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불신을 극복하고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곧 농민단체를 만나 쟁점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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