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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조사팀, DMZ 폭발 1차 현장조사 마쳐…40여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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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조사팀, DMZ 폭발 1차 현장조사 마쳐…40여 명 투입
  •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합동조사단이 오늘 1차 현장 조사를 마쳤습니다. 어제 조사 준비에 이어 오늘 곧바로 4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조사에 나섰는데요, 폭발 원점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군과 유엔사, 민간 조사요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이 비무장지대 내 현장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조사 인원은 40여 명으로 구성됐는데, 폭발 당시 작전에 나섰던 수색대원도 참가해 현장 조사를 도왔습니다. 하지만 DMZ 내 미확인 지뢰지대로 위험성이 높은 데다 작전 수행 인원들의 피로도가 극심해 폭발 원점까지는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폭발 원점을 앞두고 일단 철수했는데, 우리 군이 새 루트를 개척하던 곳에서 폭발하면서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습니다. [장도영 / 합참 공보실장 : 그 지역에 대한 유엔사 현장 조사를 실시하기 이전에 여건 조성을 위한 수색로 개척 작전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군의 현장 조사도 쉽지 않을 정도의 새 루트에서 폭발했다면 북한의 폭발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 측 지역에 폭발물을 매설했다면 중대한 정전협정 위반입니다. 다만 북한의 유실된 지뢰, 즉 장마철 기간에 떠내려 왔다면 책임을 묻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만큼 폭발지점과 주변 지형과의 관계 등 다양한 변수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군은 증거물 확인작업이 끝나는 대로 모든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입니다. 영상편집 : 윤용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매물 품귀에 서울 아파트 전세보증금 2년 전보다 8천 만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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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물 품귀에 서울 아파트 전세보증금 2년 전보다 8천 만원 상승
  •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만기가 도래한 임차인은 새로 전세를 얻거나 재계약을 할 때 보증금을 2년 전보다 8천만 원 이상 올려줘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세는 2년 전보다 24% 올라 전셋값보다 상승 폭이 더 컸습니다. 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6억3천662만 원으로 2년 전보다 8천268만 원이 상승했습니다. 15% 가까이 오른 것으로 2년 전에 체결한 계약이 만료된 임차인이 새로 전세를 얻을 경우 평균 8천만 원 이상의 보증금을 더 부담해야 합니다. 신규 입주 물량은 부족한데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고, 초강력 대출 규제에 실거주 중심의 세제개편안까지 발표되면서 신규 전월세 매물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020년 7월 말 임대차2법 시행으로 전셋값이 폭등한 뒤 최고점을 찍었던 2022년 1월 시세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가입니다. 구별로는 송파구의 평균 전셋값이 9억4천137만 원으로 2년 전 대비 24.3% 상승했습니다. 송파구에서 전세 재계약을 하려면 2년 전에 비해 보증금을 1억8천4백만 원 이상 올려줘야 하는 셈입니다. 강동구는 평균 전셋값이 6억375만 원으로 2년 전보다 20.6%, 성북구는 5억3천263만 원으로 18.7% 올랐습니다. [박원갑 /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 세입자들이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고 대출을 받아 집을 사면 의무거주를 해야 하다 보니 시장에 전세유통매출이 감소한 게 불안의 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월세는 전세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로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월세는 2년 전에 비해 평균 보증금은 하락했지만, 2년 전 132만 원에서 지난달 164만1천 원으로 24.3% 상승했습니다. 올 들어 대출 규제와 전월세 물건 감소 등의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시장의 월세 전환이 가팔라지면서 보증금을 올려주는 대신 월세 인상을 선택한 임차인이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YTN 오인석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중수청 출범 D-5…김지용 내정자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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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수청 출범 D-5…김지용 내정자의 운명은?
  •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내정자의 임명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여권 일각의 반발 속에 아직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되지 않았는데, 해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에 관심이 쏠립니다. 박기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7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지용 전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초대 중수청장으로 지명해달라고 청와대에 요청했을 때만 해도 임명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검찰 출신인 김 후보자가 검사장 시절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검수완박'에 반대했고, 이른바 '친윤' 검사 논란 등을 이유로 여권 내 검찰개혁 강경파를 중심으로 거센 반발 기류가 나왔습니다. 급기야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했고, 인사청문 준비단이 직접 해명에 나서며 진화에 나섰지만, 아직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안도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 중수청 개청준비단장 (지난 17일)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친인척이 형사고발 된 사건과 관련해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후 법과 원칙에 따라 불기소 처분이 부당하다 판단하고 재수사를 명령했고….] 중수청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인선 절차를 보류한 채 숙고를 거듭해온 이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관심이 쏠립니다. 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 대통령이 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여권 강경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돌발변수가 없는 한 임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새 카드를 찾게 되면 중수청은 공소청과 마찬가지로 수장 없이 문을 열게 되는데, 어느 쪽이건 이번 주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영상편집;김현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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