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음주운전으로 택시와 버스 기사가 자격을 취소당한 사례가 천6백여 건에 달해 전년보다 8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취소된 택시 운전자격 건수는 천312건으로 전년보다 110% 증가했습니다.
버스 운전자격 취소도 292건으로 전년보다 21.2% 늘었습니다.
택시와 버스를 합하면 지난 2024년 866건에서 지난해 천604건으로 8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찰청으로부터 운수종사자의 운전면허 취소·정지 정보를 받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있지만, 해당 운전자의 과거 음주운전 처분 이력은 받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