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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청 "지뢰폭발 조사, 신속·철저 진행…은폐 없어"
     청 "지뢰폭발 조사, 신속·철저 진행…은폐 없어"
  • 청 "지뢰폭발 조사, 신속·철저 진행…은폐 없어" "의심 살 근거 전혀 없어…사건 현장, 위험성 높아" "철저 규명해 북 매설 여부 파악…열어놓고 봐야" "현장 안 가보면 오도 가능성…사실관계로 판단"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트럼프 "좋은 회담" 평가했지만…"화려한 의전 속 알맹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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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좋은 회담" 평가했지만…"화려한 의전 속 알맹이 없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맞아 최고의 의전으로 미중 관계의 안정을 꾀했습니다. 스스로 매우 좋은 회담이었다고 평가했지만, 무역 휴전 연장 외에 핵심 쟁점에서 성과가 없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의전에 공을 들였습니다. 미군 의장대 사열에 전투기 시범 비행까지 펼쳐졌고, 이틀에 걸쳐 시 주석 부부를 세 차례나 직접 맞이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맞선 동맹이었다며 양국의 협력과 시 주석과의 우정도 여러 차례 힘주어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양국 국민이 힘을 합쳐 그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것처럼, 시 주석과 저는 양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시 주석과 저는 우리가 서로 다른 체제를 대표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국 국민 간의 유대는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회담은 90여 분 동안 이어졌지만 기대했던 담판은 없었습니다.] 앞서 알려진 미중 무역휴전 2개월 연장 합의 외에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등 무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해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AI 규제, 타이완 문제, 이란전쟁 등 민감한 핵심 의제에 대해서도 양국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데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들은 화려한 의전 속에 실질적인 내용은 없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정상회담 직후 중국은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타이완 독립 반대를 요구했다며 회담 결과를 공개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말을 아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타이완 문제에 대해 논의했나요?) 좋은 회담이었습니다.] 4개월 만에 다시 열린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협력의 역사를 강조하며 미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에 중점을 뒀습니다. 한반도 문제도 다룬 것으로 전해지면서 북미 대화 재개가 구체적으로 논의됐을지 관심입니다.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영상편집 : 김희정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한-멕시코, 원유·핵심자원 채널 출범…첨단·방산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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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멕시코, 원유·핵심자원 채널 출범…첨단·방산 협력 확대
  •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양국은 자원 공급망 안정을 위해 부처 간 대화 채널을 신설하고, 방산과 우주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한연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민국 정상의 16년 만의 국빈 방문. 멕시코 대통령궁에는 양국 국기가 번갈아 내걸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나란히 입장해 군악대의 양국 국가 연주를 지켜본 뒤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회담 직후 진행된 공동 언론발표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추가 원유 공급에 도움을 준 셰인바움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정적인 자원 확보를 위한 부처 간 대화 채널을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해 '무역협정 체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7년간 진행된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이 타결된 점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실질 협력도 확대됩니다. 오는 11월 민관사절단 방문을 시작으로 항공우주와 디지털 협력을 본격화하고, 멕시코의 군 현대화 과정에 우리 방산 기술이 기여할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 재 명 / 대통령 : 한국의 우수한 방산 기술이 멕시코 현지생산으로 이어져 멕시코의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양국이 제3국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셰인바움 대통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렸습니다.] 아울러 멕시코 현지에서 K-컬처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구축하고,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실무그룹도 올해 안에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님의 허락을 받아 말씀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 'K-팝 문화 센터'가 설립될 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또 다시 한 번 2027년도에 BTS 방문을 저희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자원과 방산, 문화를 아우르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YTN 한연희입니다. 영상기자 : 김정원 영상편집 : 정치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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