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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 보고 싶어요"…설 연휴 첫날 본격 귀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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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보고 싶어요"…설 연휴 첫날 본격 귀성길
  •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며 역과 터미널마다 귀성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가족들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빨리 보기 위해 귀성길에 오른 설 연휴 첫날 풍경을, 최승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른 아침부터 서울역에 들어서는 귀성객들의 얼굴엔 설렘과 웃음이 가득합니다. 가족들을 마주할 생각에 발걸음은 저절로 가벼워집니다. [전상재·함주희 / 서울 아현동 : 표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당일에는 예매에 실패했는데, 다행히 취소표 중에 남은 좌석이 딱 이 시간대에 있어서, 일찍 나서게 됐습니다.] [김재옥·박연수·박세준(10살)·박세은(12살) : 아무래도 이제 거리가 조금 머니까, 하루라도 더 많이 보고 싶어가지고…. (친척들이랑) 같이 이야기도 하고, 놀러 가서 같이 밥 맛있게 먹고 싶어요.] 행여나 바쁜 자식들이 내려오는 게 불편할까, 먼 길에서 올라오는 부모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이옥란·김광일 / 강원 강릉시 : 잘 안 내려와요. 애들 바쁘고 하니까…아들 맛있는 거 해줘야죠. 전도 부쳐주고, 송편도 좀 해주고 떡국도 끓여 먹고 같이 함께 해먹으려고요.] 할머니표 곰탕을 먹을 생각에 잔뜩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차동주·차연우(6세) / 경기 남양주 시 다산동 : 할머니 집 가면 할머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할머니 곰탕 빨리 해주세요!] 버스터미널과 고속도로 휴게소도 귀성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강재준·강대훈 / 경기 김포시 운양동 : 휴게소는 또 들리지 않을 거고요. 부모님 기다리고 계시니까 빨리 가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2년 만에 돌아오는 길, 팔순을 맞은 아버님 생각뿐입니다. [김동명·김온유 / 충북 제천시 교동 : 저희가 베트남에서 2년 만에 왔거든요. 올해 아버지가 설 하루 전에 팔순이시기 때문에…아버지 생일 겸 어머니 좋아하시는 열대과일이랑 커피 사서 고향 방문할 예정입니다.]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마다 가족을 향한 추억과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최계영 이근혁 진수환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현장영상+] 최가온 "클로이 김이 꽉 안아줬는데 행복함과 뭉클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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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최가온 "클로이 김이 꽉 안아줬는데 행복함과 뭉클함 느껴"
  •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 선수가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대표팀에게, 또 한국 설상 종목에 첫 금메달을 안긴 소감을 밝힐 전망인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최가온 / 하프파이프 금메달] 안녕하세요. 스노보드 하프파이브 국가대표 최가온입니다. [기자] 지금 메달 따고 왔는데 주변에서 많은 축하를 받았을 것 같아요. 어떤 축하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하고 메달리스트로서 실감이 어떤지, 한 가지 마지막은 한국 돌아가서 어떤 일정들이 있는지, 아직 시즌이 남아 있기는 했는데 계획 부탁드립니다. [최가온] 먼저 가족분들한테 가장 메시지가 길게 많이 축하한다고 많이 왔고 그다음 주변 친구들, 부모님들께서도 다 저한테 카톡이나 메시지로 축하한다고 많이 전해 들었어요. 그리고 일단 한국 가서는 쉬면서 어떤 걸 할지 생각해 볼 것 같고. 그리고 지금 메달 딴 지 이틀인지 하루인지 지났는데 아직도 꿈 같고 너무 행복하고 실감이 안 나서 지금 일단 잘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기자] 일단 금메달 정말 축하드리고요. 경기 끝나자마자 클로이 김 선수가 와서 끌어안아주는 장연이 굉장히 많은 감동을 자아냈는데 그 당시 상황과 당시에 기쁨과 이런 부분들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가온] 클로이 언니가 자기 끝내고 내려와서 1등한 저를 보고 꽉 안아주셨는데 그때 정말 행복함과 클로이 언니를 넘어섰다? 그런 느낌도 들면서 뭉클함이 딱 와닿았어요. 그리고 클로이 언니는 항상 저에게 좋은 말씀, 멘토를 많이 해 주셨는데. 그래서 그때 눈물이 다시 터져나왔어요. [기자] 많은 분들이 국내에서 못 보시고 국내에서 중계로 보신 분들도 계신데. 2차 시기가 처음에는 DNS였거든요. 그래서 부상이 심각한가보다 해서 마무리 경기 못 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차 시기에도 뛰었고 3차 시기에서 멋지게 역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2차 시기 DNS, 번복하는 상황, 그 상황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가온] 사실 저는 DLS를 완강하게 하지 않겠다. DLS 안 해도 된다, 나는 무조건 뛸 거라고 코치님에도 말씀드렸는데 코치님은 안 된다, 너 지금 상태가 걸을 수도 없으니까 DLS를 하자, 그래서 그때 DLS를 했는데 제가 계속 의향으로 걸어보자 하고 걸으면서 다리가 좀 나아져서 그때 직전에 DLS를 철회하게 됐어요. [기자] 금메달 축하드리고요. 최가온 선수도 아직 어리시지만 이번에 경기하시는 모습이랑 메달 따시는 모습 보고 더 어린 친구들이 나도 스노보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앞으로 꿈나무들에게 한마디 해 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최가온] 스노보드라는 하프파이브 종목은 즐기면서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힘들지 않고 즐기면서 부상 안 나오게 잘 열심히 탔으면 좋겠어요. [기자] 아까 부상 2차 시기 때 얘기해 주셨는데 혹시 지금 레이스 마치고 나서 몸 상태는 어떤지 일단 물어보고 싶고. 가온 선수는 어렸을 때부터 스노보드를 탔는데 혹시 스노보드 외에 취미생활이라든지 즐기는 게 있으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가온] 일단 무릎이 그때 당시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조금 많이 좋아진 상태이고 손목이 올림픽 전에 다쳤는데 아직 그 손목이 안 나아서 한국 가서 체크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스노보드 외에 취미는 저는 요새는 없는데 올림픽 전에는 스케이트보드를 즐겨서 탔었어요.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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