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에서 전 직원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 1일 오후 4시쯤 2만 2천여 명에 달하는 전 직원의 이름과 연락처, 메일주소, 지위 등 개인정보 7개 항목이 특정 웹페이지에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전 측은 노출된 웹페이지를 즉시 삭제한 뒤 국가기관과 공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어 직원들에게 혹시 모를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화나 메일, 문자 발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전 측은 다만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나 주소 등 민감정보가 아닌 회사 일반정보만 노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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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굿즈로 만들어진 '탄흔 티켓'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메가박스는 피격 사건이 발생했던 연단과 객석을 디자인한 종이와 총탄 흔적을 그린 투명한 판을 겹치면 탄흔이 보이는 '탄흔 티켓'을 영화 '암살자들' 오리지널 티켓으로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탄흔 티켓'은 1회차 상영이 됐던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영화를 보러 온 멤버십 회원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메가박스 SNS에는 역사적 비극이었던 피격 순간을 굿즈로 제작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사과 요구가 올라오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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