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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서범수·진종오 징계개시…윤리위원 2명 사퇴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서범수·진종오 징계개시…윤리위원 2명 사퇴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른바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한 발언 논란을 빚은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당 윤리위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의 결과 지난 4일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관련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서범수·진종오 의원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윤리위 회의에서 징계 절차를 개시한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해선 사실관계 조사를 위한 질의서를 발송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리위 징계기준과 운영방식에 문제를 제기해왔던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은 성명서를 내고, '윤리위 내홍'에 책임지겠다는 차원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부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윤리위 파행과 신뢰 회복을 위해 윤민우 윤리위원장에게 동반 사퇴를 요구했지만 사실상 거부하는 답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합수본, '투표 통계 조작' 추가 압수수색…"서초·강남도 조작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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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수본, '투표 통계 조작' 추가 압수수색…"서초·강남도 조작 정황"
  • 선관위의 '투표 통계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추가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선관위에서도 통계 조작이 있었던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예진 기자! 압수수색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실시간 투표율 조작 의혹을 들여다보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대대적인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중앙선관위와 서울·경기·충북, 김포·의왕·진천, 서초·강남 선거관리위원회 등 모두 9곳이 대상인데요. 합수본은 실시간 투표자 수 오차를 맞추기 위해 실무자들이 투표율을 임의로 조작하는 과정에서 중앙선관위 차원의 조직적 개입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 당일 중앙선관위 관계자가 일종의 '조작 지침'이 담긴 이메일을 시도 선관위에 보낸 사실에 주목하는데요. 투표자 수 오류가 발생해도 수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큰 오류가 없는 한 가감해서 보고 가능하단 취지의 내용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선관위 관계자는 현재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합수본은 또 김포 등에서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했다며 수정 문의를 하자 중앙선관위 측이 구체적인 통계 조작 방식과 수치가 담긴 엑셀 파일을 만들어 보내준 기록도 확보했습니다. 또, 의왕과 김포·진천 외에도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선관위에서 통계 조작이 있었던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합수본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투표 통계 허위 입력 전후 선관위 관계자의 휴대전화와 메신저, 이메일 기록 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투표용지 일련번호 중복 정황도 추가로 확인됐다고요? [기자] 네, 합수본은 서울 강서구와 동작구 투표소 세 곳에서 이미 인쇄·배부된 투표용지 일련번호가 중복 기재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드러난 송파구 한 곳을 포함해 모두 4개 투표소로 늘어난 건데 합수본은 어떤 경위로 같은 일련번호가 기재됐는지 들여다본다는 계획입니다. 합수본 수사의 또 다른 한 축인 선관위의 외유성 출장 의혹 규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덴마크 출장을 앞두고 공무원 한 명이 배우자 수행 계획을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에게 보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건데요, 배우자의 비공식 일정을 공무원이 수행한단 점을 노 전 위원장이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단 정황으로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앞서 노 전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배우자와 함께 덴마크·스웨덴으로 8박 10일 출장을 다녀왔고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출장 비용 4,700여만 원을 반납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편집 : 안홍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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