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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이 미국의 권위 있는 도서상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았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현지 시간 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을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한국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것은 최돈미 시인이 번역해 2023년 출간한 김혜순 시인의 시집 '날개 환상통' 이후 두 번째입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매년 영어로 출판된 최우수 도서를 선정해 소설, 논픽션, 전기, 자서전, 시, 비평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합니다. 미국 언론·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평론가들이 엄격한 잣대로 분야별 최고 도서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퓰리처상 및 전미도서상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도서상 중 하나로 꼽힙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박왕열, 체포 전 필로폰 투약…간이검사 양성 반응
    박왕열, 체포 전 필로폰 투약…간이검사 양성 반응
  • 국내로 송환된 '국제 마약왕' 박왕열이 필리핀에서 체포되기 전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필리핀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텔레그램을 통해 대량의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유통한 혐의를 받는 박왕열에 대한 소변 간이시약검사를 진행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 씨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박 씨는 재작년 필리핀과 남아공에서 국내로 필로폰 1.5kg과 3.1kg을 밀반입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0년까지 국내 공범을 통해 서울과 부산, 대구 일대 소화전과 우편함에 마약류를 은닉해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박왕열이 필로폰 약 4.9kg 등 시가 30억 원 상당의 마약류를 국내에 밀수·유통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박 씨 마약 범죄에 연관된 국내 총책과 밀반입책, 매수자 등 공범이 236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 중 4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27일) 오후 박왕열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트럼프 "4월 6일까지 발전소 공격 또 유예"…6주 내 종전 추진?
    재생
    트럼프 "4월 6일까지 발전소 공격 또 유예"…6주 내 종전 추진?
  •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또 열흘 동안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를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상 기간을 확보해 원래 설정했던 6주 안에 전쟁을 끝내겠다는 의지로 분석됩니다.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시한 하루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열흘 동안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의 요청으로 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월 6일 저녁 8시까지 공격을 유예하겠다면서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설정한 군사 작전 기간인 6주 안에 전쟁을 끝내기 위해 이란을 압박해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간절히 원하는 건 이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던 큰 선물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열 척의 유조선이 지나가도록 한 것이었다며 진정성을 확인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자신들이 실재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확실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유조선 8척을 통과시키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과하면서 유조선 두 척을 더 지나가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지만, 베네수엘라 공습 때와 마찬가지로 이란의 석유 통제권 장악에 나설 수 있다고 군사 공격 가능성도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이란의 석유 통제권 장악을 고려하고 있습니까?) 그것도 하나의 선택지죠. 굳이 말하고 싶진 않지만,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베네수엘라의 경우 그들과 협력해 아주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미국이 최후 공격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악시오스는 미군이 하르그 섬 등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영향을 미치는 목표물을 집중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보낸 최후 통첩은 48시간에서 닷새, 이번엔 다시 열흘로 연장됐습니다.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변덕스러운 이란 대응에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촬영 : 강연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정치 소식

# '국제 마약왕' 박왕열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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