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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성장펀드 완판에 코스닥 급등…환율 50일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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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성장펀드 완판에 코스닥 급등…환율 50일 만에 최고
  •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첫날 거의 완판되면서 자금 유입 기대감에 코스닥이 5%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코스피는 7,800선에서 숨고르기를 했는데 삼성전자는 정규장에서 처음 30만 원을 넘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와 함께 증시 상황 정리해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쉬어갔던 반면에 코스닥 상승세가 놀라웠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코스닥은 1.2% 오른 1,119로 출발했고 상승 폭이 5% 이상 커지며 9시 35분쯤 연이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종가는 4.99% 오른 1,161이었습니다. 오늘부터 판매가 시작된 국민성장펀드 기대감이 코스닥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으로 투자하는데 코스닥 상장사 수혜 기대가 컸습니다. 주요 증권사와 은행에선 온라인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고 은행 영업점 앞에는 개점 전부터 고객들이 대기하는 '오픈런'도 펼쳐졌습니다. 코스닥 종목 중에선 2차전지와 바이오 관련 주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코스닥 순매수를 했습니다. 반면 코스피는 7,780선으로 내려갔다가 7,880선까지 오르는 등 7,800선에서 숨고르기를 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0.7% 오른 7,873으로 출발해 0.4% 오른 7,847로 마감했습니다. 개인은 1조 원 가까이 순매수를 했고 기관도 순매수에 동참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2조 원 가까이 순매도를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 프리마켓에서 사상 처음 30만 원을 넘은 데 이어 오늘은 정규장에서도 3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약세로 전환해 2.3% 내린 채 마감했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0.1% 오른 채 장을 마쳤습니다. 로봇주로 주목받으며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LG전자는 오늘도 0.9% 상승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은 1,510원대로 올라섰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17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4월 2일 1,524원 이후 50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5원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영향이 컸습니다.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한데다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가 12거래일 연속 이어지면서 환율이 다시 1,510원을 넘었습니다. 환율이 오르자 주간거래 마감 직전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이 있었습니다. 한국은행과 재정경제부는 메시지를 내고 환율 움직임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측면이 있어 경계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으며 필요시 단호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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