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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전 협상 재개 기대에 6천피 탈환…오늘 증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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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전 협상 재개 기대에 6천피 탈환…오늘 증시는?
  • 미국과 이란 사이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증시에 반영되면서 어제 코스피는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6천 대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도 오름세가 이어질지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증시 개장 상황 바로 보겠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오늘 상승 출발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0. 95% 오른 6149포인트로 시작해서 현재는 1. 1%까지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6158포인트를 지나가고 있고요. 그리고 코스닥도 보겠습니다. 코스닥은 0. 92% 오른 1163포인트로 개장해서 현재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11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종전에 대한 낙관론이 시장에 번지면서 우리 시장도 강하게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제 6000선을 재돌파한 이후에 코스피는 오늘도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환율 보겠습니다. 유가가 90달러 초중반을 유지하면서 원달러환율도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원달러환율 오늘 0. 6원 내린1473. 6원으로 개장했습니다. 어제 야간거래에서 1475원에 마감했는데 오늘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개장 상황 살펴봤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은 안 해"…미, 다시 이란산 원유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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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은 안 해"…미, 다시 이란산 원유 제재
  • 백악관은 이란과의 합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면서도 미국이 휴전 연장을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다시 이란산 원유 제재에 나서는 등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이르면 이번 주 이란과의 2차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긍정적인 발언을 이어갔죠? [기자] 언론 인터뷰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거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먼저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이제 거의 끝났고 봅니다. 지금 당장 철수한다고 해도 이란을 재건하는 데 20년은 걸릴 겁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죠. 이란은 정말 간절히 합의를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강행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을 거라며 전쟁의 당위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협상에선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이란이 합의하지 않을 경우 1시간 만에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파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달 14일 베이징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서한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이란에 무기를 제공하지 말라고 요청했다며, 시 주석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의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미국은 협상 무산 가능성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6천 명의 병력을 태운 항공모함 H.W. 부시 호가 21일쯤 중동 지역에 도착한다고 보도했습니다. 11해병원정대 4,200명이 탑승한 복서 상륙 준비단도 이달 말쯤 중동 지역에 도착해 지상 작전이나 추가 공습에 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백악관도 2주 휴전 기간 내에 협상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기자]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란과 종전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미국이 휴전 연장을 요청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들어보시죠.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오늘 아침에 우리가 휴전 연장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는, 또다시 잘못된 보도를 봤습니다. 현재로서는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이 협상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또 대면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며 다음 회담 장소도 첫 회담과 마찬가지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도 지난 주말 협상 결렬 이후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과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오늘 테헤란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중재한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만나 지난 주말 회담 결렬 이후 미국과 논의한 내용을 검토했습니다.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 의지를 밝히면서도 핵심 쟁점인 핵 개발에 대해서는 "평화적 핵 이용은 이란의 권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인터뷰 :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우리는 이란이 필요에 따라 우라늄 농축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또 미국의 해상 봉쇄에 대해서는 이란은 포위되지 않았다며 휴전 합의 위반 전조라며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미국은 이란의 자금줄을 죄는데도 힘을 쏟고 있죠? [기자] 먼저 유가 폭등 상황으로 일시 해제했던 러시아와 이란에 대한 원유 제재를 다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오늘 백악관 브리핑에서 추가적인 제재 완화를 고려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러시아와 이란산 원유 판매 승인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3월 11일 전에 해상에 있던 원유가 제재 완화 대상이었는데 모두 소진됐다는 겁니다. 또 이란산 원유를 사들이거나 이란 자금이 은행에 있다면 2차 제재에 나설 수 있다며 중국 은행 2곳에도 경고 서한을 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또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유가도 내릴 거라고 강조했는데, 고유가가 진정되려면 두달 이상은 걸릴 거라고 말했습니다. 6월 20일부터 9월 20일 사이 1갤런당 3달러에 휘발유를 살 수 있을 거라며 구체적인 인하 예상 시점도 예상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스콧 베선트 / 미 재무장관 : 머지않아 올여름에는 앞자리가 3으로 시작하는 휘발유 가격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해협이 개방되면 일주일 이내에 다시 석유 수송이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와 함께 이란 원유에 대한 제제에 나서면서 국제 원유의 변동성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 : 강연오 영상편집 : 이자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세월호 열두 번째 봄…참사 해역에서 선상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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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열두 번째 봄…참사 해역에서 선상추모식
  • 오늘은 30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2년 되는 날입니다. 희생자 유가족들이 사고가 일어난 해역을 찾아 선상 추모식을 여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선열 기자! [기자] 세월호 선상추모식 경비함정입니다. [앵커] 지금 사고 해역으로 이동하고 있죠? [기자] 진도 맹골수도 해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전 6시 반쯤 전남 목포에서 해양경찰 경비함정을 타고 출발했는데요. 1시간 뒤쯤에는 세월호가 침몰한 사고 장소에 도착합니다. 세월호 가족들은 새벽 1시 반쯤 경기 안산에서 출발했습니다. 유가족 39명과 4·16 재단 관계자들이 동행했는데요. 현재 참사 해역에는 '세월호'라고 써진 노란 부표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40분 정도 선상 추모식을 진행하는데요.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도사가 이어지고요. 하늘에 별이 된 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희생자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참사 해역을 십여 분 정도 선회하면 선상 추모식 일정은 종료됩니다. 침몰 해역에서 목포까지는 3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요. 유가족들은 배에서 내린 이후 목포 신항으로 이동해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참사 12주기 목포 기억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후 4시 16분부터 1분 동안 추모 사이렌도 울리는데요. 12년 전 4월 16일 침몰 사고로 희생된 304명을 기리기 위해 진도와 목포, 서울과 경기 안산 등 전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가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세월호 선상추모식 경비함정에서 YTN 오선열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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