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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트럼프 "4일부터 호르무즈 갇힌 선박 구출작전 시작"
     트럼프 "4일부터 호르무즈 갇힌 선박 구출작전 시작"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동 시간 기준 4일 아침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3일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현재 이란 사태와 전혀 관련이 없는 전 세계 여러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자국 선박들을 풀어줄 수 있는지 미국에 요청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자유롭고 원활하게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미국이 최선을 다해 선박과 선원들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안전하게 탈출시킬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이 중동 시간 기준으로 월요일 아침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신은 이란과 매우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이런 논의가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만약 어떤 방식으로든 이 인도적 절차가 방해를 받는다면, 불가피하게 강력한 대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자재 수급 차질에 공사 멈추나…위기감 커지는 건설업
    재생
    자재 수급 차질에 공사 멈추나…위기감 커지는 건설업
  • 이란전쟁으로 빚어진 나프타 대란에 건설자재 수급에도 빨간불이 켜진 지 오래입니다. 자재 가격 상승을 못 견딘 중소 건설사의 폐업이 이어지고 있고, 중견·대형 건설사들까지 흔들리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벽이나 유리 등에 붙이는 시트지 제조 업체가 상품을 놓아두는 창고입니다. 건설현장 등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언제든 납품할 수 있게 원래 재고를 꽉 채워둬야 하지만, 곳곳에 텅 빈 공간이 보입니다. 여름철 수요가 집중되는 시트지 제품을 중심으로 이렇게 재고가 동난 상태입니다. 업체가 취급하는 제품 130여 개 가운데 30%가량이 재고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란전쟁 이후로 제품 생산이 제대로 안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트지에는 필수 재료로 PVC가 들어가는데, PVC는 에틸렌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에틸렌의 주원료인 나프타가 수급난이 빚어진 탓에 PVC 역시 구하기가 힘든 상황이 됐습니다. 공급이 부족해진 PVC 가격이 오르면서 생산 단가도 높아진 만큼, 시트지 업체들도 판매 단가를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박현호 / 경기 파주 시트지 제조업체 대표 : 시트지 업계도 지금 가격이 3월에 인상이 됐고 4월에 또 인상이 됐고 5월도 계속 인상이 된다는 거는 그만큼 수급이 불안하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 거라서….] 이러한 마감재 외에도 도로포장에 쓰이는 아스콘, 레미콘 혼화제도 수급 불안으로 각각 30% 오르면서 건설 업계에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4월까지 폐업을 신고한 건설업체 숫자는 1,400곳 정도로, 지난해보다 15%가량 많았습니다. 중견 건설업체 중에서도 유탑 건설은 회생 절차 폐지로 파산 절차를 밟게 됐고,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도 장기 근속자 등을 대상으로 희망 퇴직을 받으며 인력구조 재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이달 중 아예 전체 공정이 멈추는 건설 현장이 나올 수도 있다는 위기감도 감지됩니다. 심지어 이란전쟁이 일단락된다 해도 이미 올라버린 공사비는 그대로 굳어질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이은형 /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단순하게 호르무즈 해협이 개통됐다고 해서 전쟁 이전과 같은 물량의 물동량이 오갈 거라고 기대하기는 어렵죠. 수입 자재는 국제 무역이라 달러 기준 결제에요, 그러니까 환율이 공사비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죠.] 타개책으로 정부는 자재 수입단가 완화와 공급망 다변화 등 방침을 내놨지만, 건설업계의 짙어진 침체 분위기를 해결할 대책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YTN 정현우입니다. 영상기자 : 이근혁 디자인 : 신소정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이란전쟁 석 달째 달라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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