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 이 대통령, 18일 기자회견 개최…"분명한 현안 입장 밝힐 것"
    재생
    이 대통령, 18일 기자회견 개최…"분명한 현안 입장 밝힐 것"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힐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이 대통령 회견 형식과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오늘 브리핑을 통해 밝힌 내용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기자들과 일문일답 자리를 갖는 건, 취임 이후 7번째입니다. 대통령 모두발언과 150여 명의 내외신 기자의 질의 응답, 마무리 발언까지 시간은 90분으로 정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두 분야로만 나눠 밀도 있게 회견을 진행하고, 자유롭게 질문하면 대통령이 답변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견이 이 대통령의 개혁 의지와 민생 우선 기조, 국민 통합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거라며 주요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분명한 입장을 국민께 밝힐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이 대통령이 회견에서 분명한 입장을 밝힐 만한 핵심 현안은 어떤 게 있습니까? [기자] 우선 2기 개각 이후 논란이 된 인사 문제에 질문이 집중될 거 같습니다. 겸직 논란 등으로 자진 사퇴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배경을 두고, 청와대 인사 검증시스템에 대한 일각의 지적까지 나온 만큼, 관련 설명이 있을 거로 예상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이견으로 불거진 대법관 재제청 문제나, 본인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한 입장도 다뤄질 거로 보입니다. 최근 여당 내 갈등과 20대 지지층 이탈 등으로 지지율 하락 세가 이어지는 데 대해서도,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경제 분야에선 수도권 집값 해법이 핵심 화두로 거론됩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역대 최장기간 상승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이 대통령이 구체적인 대책을 언급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와 함께 외교 분야에선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대응이 주목할 부분입니다. 국방부 실사단이 여건 파악을 위한 중동 현지 조사도 마친 만큼, 이 대통령이 큰 틀에서 파병 여부를 국민에 알릴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6천 피에 갇힌 주식시장 문제나 각종 사회 개혁 등과 관련한 질문도 잇따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서울 버스 파업 앞두고 막판 협상…"밤 9시 시한"
    재생
    서울 버스 파업 앞두고 막판 협상…"밤 9시 시한"
  • 서울시 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통상임금 산정 기준이 핵심 쟁점인데, 노조는 밤 9시를 협상 시한으로 내걸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양일혁 기자! [기자]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협상에 진척이 있습니까? [기자] 협상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됐습니다. 벌써 4시간 정도 지났는데, 아직 진전을 보인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9일 1차 조정이 별 소득 없이 끝난 데 이어, 오늘 2차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 건데요. 노조가 정한 시한은 오늘 밤 9시입니다. 조정에 앞서 언론 브리핑에서 노조는 밤샘 협상은 무의미하다며 시한을 못 박았습니다. 만약 이때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노조는 내일 새벽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노조 측 발언 들어보시죠. [유 재 호 / 서울시버스노조 사무부처장 : 무의미하게 밤샘 교섭을 하고 극적 타결을 하고, 이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게 타결이 되든 안 되든 (밤) 9시 정도에는 결정돼야지 운행을 나가더라도 (조합원이) 잠을 주무시고 다음 운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노사가 첨예하게 맞서는 지점은 뭔가요? [기자] 네 핵심 쟁점은 바로 통상임금 기준입니다. 통상임금은 노동자에게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하기로 정한 임금을 말하는데요. 지난 4월 동아운수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통상임금 산정 기준을 176시간으로 적용해 밀린 임금을 지급하고, 이와 별도로 시급 7.85%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사측은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은 법적으로 다퉈야 여지가 크다면서, 우선 209시간을 기준으로 임금 체계를 개편해 10.32% 수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노조 요구를 수용할 경우 1조 원대 소송 청구액에 한 해 추가로 5천억 원 넘게 들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준공영제라 버스회사 운영에 부족한 부분을 재정으로 메워주는 서울시 역시 이럴 경우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난색을 보입니다. 이처럼 양측이 팽팽히 맞서면서 협상은 노조가 마지노선으로 정한 밤 9시를 훌쩍 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YTN 양일혁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미국-이란 전쟁

에디터 추천뉴스

연예

더보기

게임

더보기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81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94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