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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조사팀, DMZ 폭발 1차 현장조사 마쳐…40여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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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조사팀, DMZ 폭발 1차 현장조사 마쳐…40여 명 투입
  •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합동조사단이 오늘 1차 현장 조사를 마쳤습니다. 어제 조사 준비에 이어 오늘 곧바로 4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조사에 나섰는데요, 폭발 원점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군과 유엔사, 민간 조사요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이 비무장지대 내 현장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조사 인원은 40여 명으로 구성됐는데, 폭발 당시 작전에 나섰던 수색대원도 참가해 현장 조사를 도왔습니다. 하지만 DMZ 내 미확인 지뢰지대로 위험성이 높은 데다 작전 수행 인원들의 피로도가 극심해 폭발 원점까지는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폭발 원점을 앞두고 일단 철수했는데, 우리 군이 새 루트를 개척하던 곳에서 폭발하면서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습니다. [장도영 / 합참 공보실장 : 그 지역에 대한 유엔사 현장 조사를 실시하기 이전에 여건 조성을 위한 수색로 개척 작전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군의 현장 조사도 쉽지 않을 정도의 새 루트에서 폭발했다면 북한의 폭발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 측 지역에 폭발물을 매설했다면 중대한 정전협정 위반입니다. 다만 북한의 유실된 지뢰, 즉 장마철 기간에 떠내려 왔다면 책임을 묻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만큼 폭발지점과 주변 지형과의 관계 등 다양한 변수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군은 증거물 확인작업이 끝나는 대로 모든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입니다. 영상편집 : 윤용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늦어지는 대미투자…산업부 "미 내부 절차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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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어지는 대미투자…산업부 "미 내부 절차 남았다"
  • 정부가 대미투자 첫 프로젝트를 지난 22일 보고한 지 닷새가 지나도록 한미 양국의 공식 발표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그동안 우리 정부에 조속한 투자이행을 재촉해 온 것에 비해 합의 발표 시간이 상당히 길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세호 기자! [기자] 네. 경제부입니다. [앵커] 한미 정부의 대미투자 발표가 늦어지는 데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이 나왔습니까? [기자] 산업부 관계자는 미국에서 내부 절차를 완료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상무장관 등의 추천을 받아 투자처를 선정하는 절차가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지난해 11월 체결한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와 국내 한미전략투자 특별법 등에 따르면, 투자처 선정은 양국 협의를 거쳐 미국 대통령이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은 미 상무장관이 위원장인 투자위원회 추천을 받아 투자 분야를 선정하되, 투자위원회는 사전에 한국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한미 협의위원회와 협의해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투자만을 추천합니다. 앞서 산업부는 2천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첫 사업으로 223억 달러 규모의 미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 프로젝트는 추가 협의가 필요한 과제로 분류해 보고했습니다. 산업부는 공식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최종협의 과정에서 새로운 변수나 쟁점이 생긴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실무선에서는 양국의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청와대 측은 지난 22일 미국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정상회담이 성사된 배경으로 대미투자 협상 진전을 꼽기도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최근 유엔 총회와 미중 정상 회담 등이 이어지면서 대미투자 발표가 늦어졌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정부는 대미투자 프로젝트 발표 후 이르면 이번 달 말쯤 22억 달러 규모의 첫 투자액을 송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중수청 출범 D-5…김지용 내정자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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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수청 출범 D-5…김지용 내정자의 운명은?
  •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내정자의 임명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여권 일각의 반발 속에 아직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되지 않았는데, 해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에 관심이 쏠립니다. 박기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7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지용 전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초대 중수청장으로 지명해달라고 청와대에 요청했을 때만 해도 임명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검찰 출신인 김 후보자가 검사장 시절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검수완박'에 반대했고, 이른바 '친윤' 검사 논란 등을 이유로 여권 내 검찰개혁 강경파를 중심으로 거센 반발 기류가 나왔습니다. 급기야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했고, 인사청문 준비단이 직접 해명에 나서며 진화에 나섰지만, 아직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안도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 중수청 개청준비단장 (지난 17일)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친인척이 형사고발 된 사건과 관련해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후 법과 원칙에 따라 불기소 처분이 부당하다 판단하고 재수사를 명령했고….] 중수청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인선 절차를 보류한 채 숙고를 거듭해온 이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관심이 쏠립니다. 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 대통령이 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여권 강경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돌발변수가 없는 한 임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새 카드를 찾게 되면 중수청은 공소청과 마찬가지로 수장 없이 문을 열게 되는데, 어느 쪽이건 이번 주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영상편집;김현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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