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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개 의혹' 김병기 이틀 연속 14시간 고강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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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 의혹' 김병기 이틀 연속 14시간 고강도 조사
  • 정치헌금 등 13가지 의혹으로 수사받는 김병기 의원이 이틀 연속 경찰에 출석해 14시간 고강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1차 조사에서 주로 차남 관련 의혹을 캐물은 데 이어 이번엔 김 의원 본인과 부인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봤습니다. 김태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정을 넘긴 시간,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이틀 연속 고강도 경찰 조사를 마치고 건물 밖을 나옵니다. 취재진의 질문에는 짧은 한마디만 남긴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김병기 / 무소속 국회의원 :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13가지 의혹 다 조사받으셨나요? 모든 의혹 다 부인하시는 겁니까?)] 이틀째 조사에서 경찰은 김 의원 본인과 배우자에 관한 의혹에 집중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 동작구 의원들로부터 3천만 원을 받았다가 수개월 뒤 돌려줬다는 의혹부터 쿠팡 오찬 의혹, 대한항공 특혜 의혹 등을 받고 있습니다. 또 김 의원의 아내 이 모 씨는 동작구의회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썼다는 의혹을 받는데,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이 경찰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앞서 첫 소환 조사에서 김 의원은 '부정 편입'과 '취업 청탁' 등 차남 관련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의원에게 뇌물 혐의를 적용하고 빗썸 측에 차남 취업을 청탁한 대가로 국회에서 경쟁사 문제를 지적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김병기 / 당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난해 2월 18일) : 가상자산거래소의 가장 큰 문제가 저는 뭐니뭐니해도 특정 거래소의 독과점이라고 생각….] 경찰은 주말 동안 김 의원에 대한 두 차례 조사 내용을 토대로 관련 정황과 진술이 엇갈리는지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방대한 의혹에 대해 두 달 넘게 사전 준비를 해온 만큼 소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 소환 조사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김태민입니다. 영상기자 : 김현미, 한상원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날씨] 주말도 봄기운 완연, 중부 산불 주의…월요일 전국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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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주말도 봄기운 완연, 중부 산불 주의…월요일 전국 봄비
  • 초봄 같은 포근한 날씨는 주말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다만, 수도권 등 중부 내륙은 동풍의 영향으로 더욱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나뭇가지에는 아직 꽃망울이 맺히지 않았지만, 공기는 한층 온화해졌습니다. 도심 공원에는 얇아진 옷차림의 시민들이 나와 이른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올랐고, 대부분 지역에서도 10도를 넘으며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계절을 한 달가량 앞서가는 봄 날씨는 주말과 휴일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광연 / 기상청 예보분석관 : 남쪽에서 올라오는 상대적으로 온난한 공기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서쪽 지방은 고기압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가 되면서 일사와 상대적으로 더운 동풍에 의해서 기온이 높게 올라가고….] 주말 사이 제주도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지만, 수도권과 영서 등 중부 내륙은 더욱 건조해지겠습니다. 바람이 산을 넘으면서 기온은 오르고 습도는 낮아지는, 이른바 '푄 현상' 때문인데, 이번에는 동풍이 불어와 서쪽 지역의 건조함이 한층 심해질 전망입니다.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주말인 만큼 산림 주변 지역은 물론, 주택가에서도 불씨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YTN 재난자문위원 : 2일과 3일 남쪽을 통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수가 예상되는데요. 온난한 공기가 대개 중층과 하층을 지배하는 양상이기 때문에 눈보다는 비에 가까운….] 긴 겨울이 지나고 계절은 어느새 봄의 문턱에 섰습니다. 하지만 해빙기로 접어들며 땅이 약해지고, 산불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YTN 김민경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신소정 촬영 : 이솔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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