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마두로 생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
트럼프 "미, 베네수엘라 상대 대규모 공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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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일) 베네수엘라 폭발 사태를 보고받고, 외교부 등 관계 당국에 현지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상황 악화에 대비한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수립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외교부가 사태 발생 즉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 공관과 함께 교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은 70여 명으로, 아직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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