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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0척' 중동 기름길 막혔다…"식량 한 달 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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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0척' 중동 기름길 막혔다…"식량 한 달 치뿐"
  • 중동 정세가 악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완전히 막혔습니다. 선원들도 여전히 발이 묶여있는데, 당장 한 달 치밖에 안 되는 식량이 걱정입니다. 오만에서 김다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대형 선박이 오도 가도 못한 채 바다에 띄엄띄엄 떠 있습니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막으면서 '기름 길'이 일주일째 봉쇄됐습니다. "평상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은 하루 평균 백 척이 넘는데, 지금은 '전무'합니다. 전쟁 발발 당일만 해도 유조선 50척이 지나갔지만, 나흘 만에 0척으로 집계됐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우리 선원 186명도 고립돼있는데 국내 해양대 실습생 12명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실시간 연락체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승선원들은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갑니다. 미사일 공격을 목격한 승무원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고, 한 달 치뿐인 식량도 걱정입니다. [전 정 근 / HMM 해상노조위원장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30일 치라는 게 양념이나 야채, 과일, 고기 이런 게 포함된 것들인데 쌀이나 밀, 이런 곡물류가 어느 정도인지….]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페르시아만 내부까지 공격이 이어지면서 걸프 해역의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국제교섭포럼인 IBF는 호르무즈 해협과 오만만, 걸프해역을 '고위험지역'에서 '전쟁작전구역'으로 상향 지정했습니다. YTN 김다연입니다. 영상기자 : 심원보 정진현 영상편집 : 정치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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