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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 "어젯밤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
    합참 "어젯밤 중부전선서 북한군 1명 신병 확보"
  • 합동참모본부는 어젯밤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는데,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북한 군인이나 주민의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이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입니다. 가장 최근의 군인 귀순 사례는 지난해 10월인데, 당시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고, 군은 신병을 확보한 뒤 관계기관에 넘겼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정청래, 전격 사퇴 후 연임 도전 수순…장동혁, 오늘 당무 복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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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전격 사퇴 후 연임 도전 수순…장동혁, 오늘 당무 복귀 전망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대표직을 전격 사퇴하고, 사실상 연임 도전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건강 악화로 입원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당무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다현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장고 끝에 오늘 사퇴를 발표한 거죠? [기자] 네, 시점을 저울질하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오늘 전격 사퇴를 발표하며 사실상 연임 도전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이 자신의 마지막 최고위원회의라고 운을 뗐고요. 강력한 개혁에는 강력한 저항이 따르고 당 안팎의 저항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지만, 말없이 묵묵히 일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명청 갈등' 논란을 의식한 듯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를 한참 언급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러쿵저러쿵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 정청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저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이자 한몸 공동체입니다.] 오늘 공개회의에서는 계파색이 다른 최고위원들끼리 공개 충돌도 있었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 아쉬움을 표출하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한배를 타고 있다, 배의 선장이 둘일 수 없다고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이에 '친청' 문정복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호의 선장이고, 민주당 호의 선장은 정청래 당 대표라고 맞받았습니다. 오늘 최고위를 끝으로 민주당은 한병도 원내대표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고, 사무총장과 수석대변인 등 정무직 당직자도 일괄 사퇴했습니다. 또 다른 당권 주자, 송영길 의원은 오는 27일 미국에서 돌아온 뒤, 출마에 대한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힐 거로 보이는데요. 당 중진 박지원 의원은 라디오에서 송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출마 의사를 밝혔고, 이 대통령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친명계를 중심으로는 대표적인 친명 당권 주자인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 의원이 단일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보수 진영에서도 차기 권력을 둘러싸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죠? [기자] 네, 건강 악화로 병원 신세를 졌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엿새 만인 오늘 퇴원해 곧바로 당무에 복귀할 전망입니다. 오후 기자회견도 진행할 예정인데, 당 안팎의 거취 압박에 대한 입장을 언급할지도 관심입니다. 장 대표가 자리를 비운 사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의힘과 접점을 늘리는 광폭 행보에 나섰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아침, 의원들 연구모임에서 '보수 가치의 회복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습니다. 주요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 보통 때는 잘 싸우는 사람이 속 시원하고 예뻐요. 고맙고, '저 사람이 우리의 리더이다' 싶고. 그러나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는 선거에서 이겨주는 놈이 효자입니다.] 오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어제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모인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에 참석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앵커] 하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오늘 정오를 시한으로 못 박았지만, 여야의 협상이 타결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법사위원장 자리를 누가 가져갈지가 핵심인데, 여야 모두 양보할 생각이 없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명단 제출을 하지 않는다면, 단독으로 결단하겠다고 압박하면서 7월은 반드시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원내 제2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온 관행을 복원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조정식 의장에게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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