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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형배 "헌법연구관·사무처 기여…경찰에 감사"
    문형배 "헌법연구관·사무처 기여…경찰에 감사"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를 이끈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간단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문형배 권한대행은 공보관실 공지를 통해 탄핵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여가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탄핵심판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준 언론인과 안전을 보장해준 경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문 권한대행은 이미선 재판관과 함께 오는 18일 임기를 마치게 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배현진, 김상욱·윤상현 동시 저격…"말 가볍게 하지 말고 자중해" [지금이뉴스]
    재생
    배현진, 김상욱·윤상현 동시 저격…"말 가볍게 하지 말고 자중해" [지금이뉴스]
  •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 파면 뒤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어 대응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이 의원 단체방에서, 선고 당시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한 김상욱 의원과 '친윤 중진' 윤상현 의원을 동시에 비판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배 의원은 어제(4일) 소속 의원 전원이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 글을 올려, "김상욱 의원은 그래도 국민의힘 소속 의원인데 정권이 이렇게 된데 대한 비통함과 무거운 책임감이 먼저였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김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 당시 헌재 앞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해 선고를 지켜보고 눈물을 흘린 점 등을 겨냥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배 의원은 친윤계 윤상현 의원을 겨냥해선 "의총 중간에 나가서 내용을 다 브리핑하지 않았느냐"며, "마이크가 좋다고 말씀을 가벼이 하지 말고 자중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윤상현 의원이 "본인 입장만 얘기했을 뿐이니 오해하지 말라"고 답했지만, 배 의원은 "앞으로도 브리핑은 대변인들에게 맡기는 게 좋겠다, 당직을 괜히 두는 게 아니다"라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또 "그 와중에 의총장 안에 있던 의원들이 누가 누설했냐고 언성 높이고 손가락질 한 건 블랙코메디가 따로 없다"며 자중을 촉구했습니다. 이 같은 배 의원의 메시지에 박정훈, 고동진 의원 등 친한계 의원 일부도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자 : 김철희 자막편집 : 윤현경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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