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실종된 3명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들은 붕괴된 주차장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 3명을 수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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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면서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력도 관심입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에 버금가는 경제 효과를 낼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금까지 전 세계 가수 월드 투어 매출 1위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23년과 2024년 월드 투어 티켓 매출로만 약 22억 달러, 우리 돈으로 3조 원을 번 거로 추정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았던 콜드플레이도 최근 월드 투어로 약 15억 달러, 우리 돈 2조 원 정도를 번 거로 추정돼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콜드플레이 월드 투어 한국 공연(지난해 5월) :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이런 초대형 투어들은 공연 수익을 넘어 관광과 소비를 자극하는 '경제 이벤트'로 평가됩니다.
BTS의 광화문 공연 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월드투어 '아리랑' 역시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갈 거로 보입니다.
증권가에선 BTS가 월드 투어 티켓 매출만으로 1조 7천9백억 원을 벌 거라는 예측을 내놨습니다.
앨범과 굿즈 판매 등을 반영하면 관련 매출은 3조 원에 가까울 거로 보입니다.
이번 광화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숙박·관광·쇼핑 등으로 주변 지역 전반에 소비가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월 영국 가디언지는 BTS의 월드 투어로 수백억 달러, 우리 돈 수십 조의 경제 활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제학자들의 전망을 전했습니다.
대규모 팬덤과 적극적인 소비 의향 등이 결합해 역대 최대 수준의 경제 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BTS의 컴백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스위프트 노믹스'에 견줄 'BTS노믹스'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전자인
디자인 윤다솔
영상출처 유튜브 '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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