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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독 미군 5천 명 철수 명령…"1년 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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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독 미군 5천 명 철수 명령…"1년 내 완료"
  • 미 국방부가 독일 주둔 미군 5천 명을 1년 안에 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 의사를 밝힌 이후 사흘 만에 내려진 조처인데, 주한미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됩니다. 김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독일 주둔 미군은 3만 6천여 명. 일본에 이어 가장 많습니다. 미군 유럽사령부와 아프리카사령부의 본부, 그리고 미군 작전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 공군기지도 독일에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 주둔 미군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안보의 핵심축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29일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사흘 뒤 미 국방부는 독일에서 병력 약 5천 명을 1년 안에 철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미군 감축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독일과 마찬가지로 이란전에서 미국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그럴(미군 감축) 겁니다. 제가 왜 안 그러겠습니까? 보십시오, 제가 왜 안 그래야 하죠? 이탈리아는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스페인은 끔찍했죠. 정말이지 끔찍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이 북한을 상대로 한 한국 방어에 기여하고 있는데 한국은 이란 전쟁에서 미국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불만을 나타낸 적이 있습니다. 또 주한미군사령관은 미 연방 하원 청문회에서 "병력 숫자보다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독일 주둔 미군 철수 결정이 약 2만8500명 주한 미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됩니다. YTN 김승재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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