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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코스피 6,800대 안착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코스피 6,800대 안착
  •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코스피 6,800대 안착 코스피, 5.89% 오른 6,852.58 마감 코스피, 장 초반 급등…시장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삼성전자, 9.49% 오른 271,000원 마감 SK하이닉스, 12.73% 오른 1,691,000원 마감 코스닥, 1.99% 오른 840.89 마감 원·달러 환율, 5.1원 내린 1,392.6원 (15:30 기준) ▷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연락됐다더니"…제주 여성 실종 허위 보고 의혹에 재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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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됐다더니"…제주 여성 실종 허위 보고 의혹에 재수색
  • 지난 5월, 30대 여성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이 제대로 된 확인 없이 자체 종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실종 여성은 3개월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데, 경찰이 다시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근우 기자, 실종된 여성은 아직도 연락이 안 되는 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실종된 여성은 37살 장미란 씨입니다. 지난 5월 12일 밤 10시쯤 집에서 나간 뒤 행방이 묘연합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장 씨의 마지막 모습인데요. 집에서 나가는 장면이 CCTV에 잡혔습니다.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사흘 뒤인 5월 15일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당시 신고를 받았던 경찰은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설명했고, 가족들은 장 씨가 개인적인 일로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확인 결과, 당시 신고를 받았던 A 경장의 휴대전화나 경찰서 통화 기록에선 실종됐던 장씨와 통화한 기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면 확인을 하지 않은 것은 물론 전화 통화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커진 겁니다. 경찰은 A 경장이 허위 보고로 실종 사건을 자체 종결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경장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통화를 했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앵커] 경찰의 초기 대응이 아쉽습니다. 실종자는 그럼 아직도 발견이 안 된 겁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실종된 장미란 씨는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경찰은 오늘부터 해경과 함께 140여 명을 동원해 재수색에 나섰습니다. 장 씨의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끊긴 제주 한림항 주변을 중심으로 범위를 확대해 오는 26일까지 집중적으로 수색할 예정입니다. 헬기와 드론, 잠수부와 경비정, 구조정까지 총동원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달 19일 장 씨의 친척 동생으로부터 다시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재수사에 착수하면서 드러났는데요. 이틀 전인 지난달 17일엔 장씨의 남자친구도 실종신고를 했지만, 첫 신고 당시 경찰의 기록에 장씨가 남자친구에게 위치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고 적혀 있어서, 신고 처리되지 않았다고 가족은 전했습니다. 가족들은 실종 신고 당일에는 휴대전화 신호가 켜져 있었다며 부실 대응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실종된 장미란 씨는 158cm 키에 마른 체형이며, 실종 당시 긴 생머리에 금팔찌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김근우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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